한국일보

금칩 탑재 마스크탑 나왔다

2017-01-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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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기기 효과 결합 신개념 제품 화제

금칩 탑재 마스크탑 나왔다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미용기기의 효과를 결합한 신개념 마스크팩을선보였다.

새로 나온 ‘블랙라벨 골든칩 마스크’는 메디힐이 점점 더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고 프리미엄 마스크팩 시장 공략에 나서기 위해 8개월여의 연구·개발을 거쳐 내놓은 야심작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탄력이 떨어지고 쳐지는 얼굴선에 주목한 이 제품은 마스크 시트에 순금 함유 칩을 부착한 점이 특징. 금칩은 피부 혈점을 자극해 순환을 촉진하고 에센스의 피부 흡수력을 높여 피부 리프팅 및 V라인 개선에 도움을 준다. 금칩의 인쇄와부착에는 특허 기술이 동원됐다.


시트는 목화 솜털 100%로 이뤄진고밀착 큐프라 원단을 사용했다. 이 원단은 얼굴 굴곡에 따라 입체적으로 늘어나 어떠한 얼굴형에도 잘 밀착되는 특성이 있다.

고농축 앰플 15병에 해당하는 영양성분의 에센스는 주름개선과 미백, 보습 등에 두루 효과적이며 11가지 피부개선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능을 검증했다. 특히 늘어진 턱과 볼의 리프팅개선과 미간, 팔자 주름 개선 등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준다.

메디힐 관계자는 “블랙라벨 골든칩마스크는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기위해 메디힐이 8개월간의 준비 기간을거쳐 선보이는 프리미엄 마스크팩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메디힐은 앞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단순한 마스크 시트가 아닌 혁신적인기능적 소재의 마스크팩 개발에 다양한 기능을 지닌 마스크 팩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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