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18일부터 뱅크오브호프 맨하탄 지점에서 김정향 작가 개인전을 열고 있다.
‘리플렉션’(Reflection)을 주제로 7월10일까지 6개월간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빛과 색으로 이뤄진 다채로운 회화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는 보이는 것과 상상이라는 두 가지 세계를 화폭에 담아냈다. 생기와 역동성으로 가득 찬 배경에 그려진 다양한 형태의 원들은 작가가 바라보는 자연의 기운과 늘 변화무쌍한 순환적 세계에 대한 시각적 해석을 보여준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렛 인스티튜트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김 작가는 뉴욕을 중심으로 미국, 한국, 프랑스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장소 Bank of Hope, 16 West 32nd Street, New York, 문의 212-675-1619
<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