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년하례식 가져

2017-01-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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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미주총동문회는 지난 9일 LA 아이엠처치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김용환 목사의 인도로 박용일 목사가 대표로 기도한 후 이광길목사가 ‘관점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회장 정인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지난 해를 돌이켜보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소식들이 많았다”며“ 우리들이 작은 예수로서 세상을 향한 우리의 사명을다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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