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한목자교회 신년 특별집회

2017-01-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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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 신년 특별집회

선한목자교회는 신년 특별 저녁집회를 사흘 동안 진행했다.

치노힐에 위치한 선한목자교회는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신년 특별저녁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는 새해를 맞아 신앙을다지고 새롭게 믿음의 길을 찾는 한인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일에는 유니온교회 담임 김신일 목사가 ‘갈릴리로 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6일에는 어바인온누리교회 담임 권혁빈 목사가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맡았다.

또 7일에는 월드미션대학교 총장송정명 목사가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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