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한국민요 락밴드 ‘씽씽’ 공연

2017-01-09 (월) 최희은 기자
크게 작게
한국민요 락밴드 ‘씽씽’ 공연
플러싱 타운홀이 한국일보가 후원한 한국 민요 락밴드 ‘씽씽’의 공연으로 6일 2017년 시즌을 시작했다. 한국 국악계 스타인 소리꾼 이희문이 이끄는 씽씽은 이날, 전통 민요와 락 음악을 결합한 파격적인 공연으로 뉴욕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최희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