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가고 싶다...’
한국식 횟집 섬이 11주년 기념 스페셜로 화려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양함이 넘치는 섬 스페셜에서 스트레스를 풀 수있는 기회다.
섬의 11주년 기념 스페셜 이벤트 하나, 영업시간을 연장해 새벽 2시까지 즐길수 있다. 이에 따라 월~금요일은 매일 오후 3시에 문을 열어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영업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정오에 문을 열어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
섬의 11주년 기념 스페셜 이벤트 둘, 매일 오후 9시부터 문을 닫는 다음날 오전 2시까지 해피아워를 실시한다. 해피아워에는 주류를 파격 세일해 모든 소주와 백세주, 청하가 각각 5.99달러이고, 모든 맥주는 3.99달러다.
안주류 최저가와 최상의 질로 모든 음식을 정성 가득히 준비했다.
인기 메뉴는 우럭+매운탕, 광어, 산낙지, 랍스터, 멍게, 전복, 개불,성게밥, 굴, 생꼼장어구이, 홍합탕 외 다수다.
특히 새로 시작한 생꼼장어 양념구이와 생구이는 타운에 화제를 몰고와 대박히트를 치고 있는 중이다.
섬에 가면 비릿한 바다냄새를 맡으며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어 한인 미식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식당 내 설치된 대형 물탱크에서 바로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의 퀄리티는 한번 방문한 고객을 영원한 단골손님으로 만들 정도다.
▲주소: 4356 Beverly Blvd., LA.
▲예약 전화: (323)953-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