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elluphone-버라이즌, “공짜폰 곧 끝나요, 서두르세요”

2016-12-22 (목) 05: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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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uphone-버라이즌, “공짜폰 곧 끝나요, 서두르세요”
휴대폰의 존재가치가 날이 갈수록 커질수록 고객들은 단 하루도 스마트폰을 쓰지 않고서는 각자의 분야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가 없다.

따라서, 한번 단골이 된 고객은 매년 매장을 찾는 건 물론이고 식당 다니듯 문의를 해서 필요한 정보를 업데이트 한다.

이를테면 액정이 깨져 급하게 새 폰으로 교체를 급구 하는 고객에게, 액정을 제외하고 모든 내용물을 반드시 출력해 내서 새폰에 담아준다. 지난번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에 했던 프로모션을 다시 한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본사에서 작정하고 마음 것 뿌리기로 결정이 됐다.


한번도 하지 못했던 파격적인 프로모션 중에 하나는 아이폰7과 7 플러스도 있다. 현재 겔럭시 S7과 아이폰7은 device payment plan으로 월 10달러 밖에 되지 않는다. 기존가격은 월28달러였다. 기존에 쓰던 단말기를 어렵사리 trade in 하지 않아도 가격이 보장되고, 혹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trade in할 때는 아예 공짜가 되는 경우도 있다.

Apple에서는 이런 파격적인 계약을 해주지 않아서 늘 겔럭시 프로모션을 할 때 다소 이 부분이 아쉬웠었다. 애플 7+ 나 겔럭시 S7 edge를 구입하면 각각 17달러와 13달러씩 절약이 된다. 물론 전 단말기를 트레이드 하지 않아도 보장 되는 가격이다. 잘 계산만 해보면 기존의 쓰던 요금보다 새폰을 하고도 요금이 줄고 매번 갱신 할 때마다 버라이즌에서 2기가 바이트씩 life time bonus를 얹어주므로 8기가 플랜 이상일 시, 너무나 좋은 계약이다. 계약이 혹 끝나지 않았어도 남은 할부금 잔액을 페이오프 해버리면 다시 업그레이드 자격이 주어지고, 기존 폰을 추가로 trade in하거나 unlocked phone으로 매매해도 되니 손해 볼게 전혀 없다. 언제든지 매장을 방문하면 시원하게 설명을 해준다,주소: 3419 W. 6th St. LA
문의: 213-365-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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