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사랑의교회 안수집사 19명 등 임직식

2016-12-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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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사랑의교회는 지난 11일 제4기 임직예배를 가졌다. 이날 임직식에서 시무장로 3명, 명예장로 2명, 안수집사 19명, 시무권사 27명, 협동권사 1명, 명예권사 4명이 새 직분을 받았다.

임직자들은 서약, 안수, 공포, 임직패 증정의 순서가 끝난후 정희근 장로가 임직자를 대표하여 인사말을 전했다. 전교인들의 축복송과 꽃다발을 받은 임직자들을 향해 정희주 목사(PCA서남노회 증경노회장)와 노창수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기섭 담임 목사는 ‘리더는 관점이 달라야 한다’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탄생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제4기 새 일꾼들을 세우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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