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 기금마련 콘서트
2016-12-08 (목)
한인 등 총 11명의 초•중•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클래식 연주팀이 지난 4일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에 위치한 NV 팩토리(대표 유성환)에서 문화 복지 비영리 단체 이노비(대표 강태욱)의 ‘연말 무료 찾아가는 공연’을 위한 기금마련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낙티스 현악 쿼텟’, ‘더 하모니’. ‘알파 첼로 앙상블’ 등 총 11명의 학생들이 수준높은 연주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사진제공=이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