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목사회 김상태 회장 선출

2016-12-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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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목사회의 새 회장으로 김상태 목사(주님의교회), 부회장에는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가 선출됐다.

뉴욕목사회는 지난달 28일 목양장로교회 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호 목사, 김연규 목사, 하정민 목사 등이 감사로 뽑혔다.

김상태 목사는 당선소감을 통해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여주어 감사하다. 내년에 어떻게 목사회를 이끌어 갈 것인가가 중요한데 사력을 다해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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