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거기 빛이 있기에’ 윤일흠 목사 시집출판 예배

2016-11-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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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빛이 있기에’ 윤일흠 목사 시집출판 예배

윤일흠 목사의 시집 출판 감사예배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윤일흠 목사의 시집 ‘거기 빛이 있기에’ 출판 감사예배가 27일 로스펠리즈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정용치 목사가 ‘제3의 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영헌 감독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시 낭송 순서에서는 ‘눈물’ ‘홍단풍’ ‘거울’ 등 윤 목사가 쓴 시를 김영숙 시인과 시 동인들이 낭송했다.

또 ‘하늘 시인’ 동인들이 ‘내 구주를 더욱 사랑’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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