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인 장학기금 마련 찬양제 비전센터, 내일 나침반교회서

2016-11-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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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시각장애인 장학기금마련을 위한 찬양의 밤이 오는 25일 7시30분 나침반교회에서 열린다. 비전시각장애인센터가 주최하는 이날 음악회엔 주광옥 교수 콰이어, 전 바디메오 중창단 정화영, 횃불선교회 대표이자 아나운서 임정연, 피아니스트 송은영, 그리고 이은수 목사와 밴드 등이 출연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에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에서 열린 바 있다.

문의 (213)480-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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