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가 김진향, 배우 윤진 등 구세군 홍보대사 3명 위촉

2016-11-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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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세군은 작가 김진향, 배우 윤진, 가수 현진주 등 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진향은 스타 강사이자 작가로 소셜네트웍서비스(SNS) 및 블로그 마케팅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윤진은 연극 ‘설화전’, 독립영화 ‘스위트 드림’ 등에 출연한 배우이며 현진주는 ‘수퍼스타K 7’에 출연해 두각을 드러낸 신인 가수이다.

한국 구세군은 오는 25일부터 홍보대사들과 함께 겨울철 거리모금 운동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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