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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퀸즈공립도서관에 한국자료 전달
2016-11-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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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은 9일 국립중앙도서관과 함께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 분관에 한국 자료를 전달한 뒤 창작 국악밴드인 들소리의 공연도 개최했다. 왼쪽부터 데니스 월콧 퀸즈공립도서관장, 오승제 문화원장, 도나 시암파 플러싱분관 디렉터, 프레드 기트너 퀸즈도서관 뉴아메리칸 프로그램 및 국제관계 부디렉터.<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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