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기독여성합창단 30주년 음악회

2016-11-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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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기독여성합창단 30주년 음악회
재미기독여성합창단(단장 장영순 권사·지휘 조한우)은 지난달23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창단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가졌다. 음악회는 장영순 권사의 인사말에 이어 갈보리 믿음교회 강진웅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다. 이날 음악회에서 재미기독여성합창단은 ‘영광’과 ‘거룩하신 하나님‘’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노래의 날개 위에’ 등 10여곡을 불렀다. 또 바리톤 정재혁, 소프라노지경의 무대와 박흥식의 클라리넷 연주가 이어졌다. 재미기독여성합창단이 3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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