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림픽재림교회 성경예언 세미나 홍명관 목사 30일부터 일주일간

2016-10-27 (목) 03: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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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소식

올림픽재림교회(담임목사 황순화)가 ‘놀라운 발견’이라는 제목의 성경예언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0월30일~11월4일 오후 7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성경예언과 복음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굳건한 평안과 위로를 주기 위해 열리게 된다. 유명 전도부흥 목사인 홍명관 목사를 강사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30일 ‘혼란속에 빠진 지구, 그 역사의 정점은?’, 31일 ‘종말의 서곡인가 희망의 찬가인가’, 11월1일 ‘조건없이 주어진 네 가지 최고의 선물’, 11월2일 ‘샤바트의 축복’, 11월3일 ‘가장 오래된 기억상실증’, 11월4일 ‘사후세계에 대한 진실과 거짓’, 11월5일 ‘천년왕국에 관한 예언’(토요일은 오전 11시)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석자들을 위한 무료 초음파 검진과 치과 및 한방상담이 있게 되며 행사 전 간단한 저녁식사도 제공된다.

주소 3300 W. Adams Ave. LA, CA 90018문의 (323)547-1678, (818)334-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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