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회 안내광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애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주 수요일 게재되는 한국일보 교회 안내광고에는 새롭게 선정해서 게재되는 ‘금주의 성경말씀’, 광고 게재된 모든 교회의 위치를 보여주는 ‘우리 교회 여기에’ , 교회광고 외에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우리 교회 행사 한 줄 소식’이 실립니다.
특히 4명의 목사님 성경문구를 지난 19일부터 ‘이달의 말씀’으로 보내주는 순서대로 한 달동안 게재하고 있습니다.
광고와 행사는 물론 영성을 새롭게 하는 말씀이 함께 실리는 교회 안내광고에 대한 많은 애용을 바랍니다.
▲문의: 이명신 부국장 (714) 530-6001, 황원아 (323)692-2080, 박소임 (323)692-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