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침반교회, 성극‘고백’ 무료 공연

2016-10-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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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교회는 오는 30일 오후 3시와 6시30분 두 차례 성극 ‘고백’을 공연할 예정이다. 이웃 초청 무료 정기공연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초대교회 기독교인을 앞장 서 탄압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세계 선교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도 바울의 이야기다. 연출은 공미연, 기획은 전준홍, 길명균씨 등이 맡았다. 배우들 이외에도 나침반 한국학교 어린이 뮤지컬팀도 출연한다,주소 1200 W. Lambert Rd. Brea, 문의 (562)691-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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