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코리아 위드 코리아’ 16인 작가 전

2016-10-15 (토)
크게 작게

▶ 20일~12월7일, 첼시 자녹스 아트 스페이스 갤러리서

‘코리아 위드 코리아’ 16인 작가 전
남북 작가들과 중국, 미국 작가 등 16인 작가의 그룹전이 20일부터 12월7일부터 맨하탄 첼시에 있는 자녹스 아트 스페이스(Ozaneaux ArtSpace) 갤러리에서 열린다.

‘코리아 위드 코리아’(KOREA with KOREA)를 타이틀로 한 이번 전시는 동시대 미술의 발전과 함께 지구평화에 기여하고자 한인 큐레이터 한행길씨가 기획했다.

남한을 대표한 한인 작가로는 최성호, 윤자영, 장홍선, 주태석씨가 참여하고 북한 작가로는 리선명,최창호, 김현일, 오성길이 작품을 출품했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20일 오후 7시다. 장소 515 W 20th St, 4E, New York, 문의 347-840-114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