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람직한 언론문화와 GBC 비전 나눠

2016-10-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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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복음방송 언론사 간담회

바람직한 언론문화와 GBC 비전 나눠

미주복음방송에서 열린 언론사 간담회 참석자들.

미주복음방송(GBC)은 지난 7일 신사옥에서 언론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바람직한 언론문화 창달과 GBC의 비전에 대해서 다양한 견해를 나눴다.

미주복음방송은 지난 8월23일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 신사옥 이전 감사예배 및 설립자 임종희 목사의 간증집 출판기념 예배를 가졌다.

복음방송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사랑과 선교를 실천하는, 섬기는 방송국’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복음성가대회, 글짓기 대회, 성경필사대회, 다민족 청소년 페스티벌인 피스 & 하모니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문의 (714)321-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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