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고등 울린 이단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2016-10-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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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LA언약교회 세미나

미주 기독교 이단대책 연구회(회장 한선희 목사)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LA언약교회(담임 고귀남 목사)에서 제11회 이단 대책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느헤미야사역원 원장인 박동욱 목사와 밸리성경교회의 담임 조남민 목사와 한선희 목사가 맡을 예정이다.

한 목사는 “예장통합 교단이 이단을 무더기로 사면해 준다는 황당한 일을 추진하다 이단대처 전문단체들이 중심으로 강력하게 반대해 무효화 하기로 일단락 됐다”며 “교계나 교회, 목회자나 성도들의 신앙에 경고등이 들어 온 셈”이라고 강조했다.

주소 111 N. Virgil Ave. LA
문의 (213)484-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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