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7 시즌 활약하는 뉴욕 필 한인 단원들은
2016-10-05 (수)
뉴욕 필에는 부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미셸 김(왼쪽부터 시계방향)과 바이올리니스트 함혜영•리사 김•리사 지혜 김•권수현,플루티스트 손유빈, 첼리스트 패트릭 지•아일리 문, 바이올리니스트 최한나•이현주•오주영 등 12인 한인 연주자들이 포진해 있다. 이들은 지난 9월 개막한 뉴욕 필의 2016~17 시즌 정기 연주회 무대를 빛내고 있다. 뉴욕 필의 2016~17 시즌 공연 내용은 웹사이트(www.nyphil.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