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미술협 30인전
2016-10-04 (화)
이근영 객원기자
2016년 뉴욕한인미술협회(회장 윤미경) 회원 작가 30인전의 오프닝 리셉션이 1일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렸다.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모자이크 2’를 타이틀로 해 회화, 조각, 민화, 동양화 등 60점을 선보인다. 이날 오프닝 리셉션에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친 한국의 성해스님과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재건 뉴욕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근영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