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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작가 30인전 열린다.

2016-09-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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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미술협, 리버사이드 갤러리서 내달 1일 개최

뉴욕한인작가 30인전 열린다.
2016 뉴욕한인미술협회(Korean-New York Artist Association) 그룹전이 10월1~10일까지 뉴저지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린다.

'모자이크 II'를 타이틀로 한 이번 전시에는 뉴욕한인미술협회 30인 회원작가가 참여해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윤수만•주옥근•조영칠•하이야트 김•김태황•연경•웬가오진•윤동인•장수영•권효빈•윤미경 •유미자•김행자•이귀덕•종신•박희범•오주열•윤은영•원혜지•케이트 오 트라부시•헤밀드가하리•첸주 김•민현주•최혜경•김영옥•데이빗 박•자스민 김•조아라•민경태•신수원 작가 등이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0월1일 오후 6~9시다. 장소 One Riverside Square, Suite 201, Hackensack, NJ, 문의 201-48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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