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연합회 정치력 신장 대회

2016-09-28 (수) 09: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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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 정치력 신장 대회
한미연합회는 지난 16~17일 워싱턴주 벨뷰에서 ‘함께하는 우리, 더 밝은 내일’의 주제로 내셔널 컨벤션을 개최했다.

한미연합회 LA지부 뿐만 아니라 워싱턴, 시카고, 애틀란타, 오레곤 등 전국 7개 지부에서 30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에는 신디 류 워싱턴 주 하원의원과 시애틀 첫 아시안 부시장으로 당선된 김혜옥씨 등 대거 한인 정치인들이 참석해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논의하고 선거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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