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모들에 재교육·충전의 시간

2016-09-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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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랜스 조은교회, 수양회

사모들에 재교육·충전의 시간

이번 달 토랜스 조은교회에서 열린 어린이 어와나(AWANA) 교실 모습.

토랜스 조은교회(담임목사 김바울)는 20일부터 23일까지 사모수양회를 진행 중이다.

남침례교(SBC) 소속 목회자 사모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사모수양회에는 전국에서 사역하는 한인 사모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대사’(The Ambassador for Christ)라는 주제로 개최된 사모수양회에서 참석자들은 다양한 세미나와 프로그램을 통해 재교육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조은교회는 제8회 성경 퀴즈 골든벨 행사를 25일 오후 1시30분부터 가질 예정이다.

조별 참석 인원은 7명까지이며 퀴즈 문제의 출제 범위는 ‘창세기’이다.

문의 (310)37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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