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취타대‘찾아가는 국악 콘서트’
2016-09-22 (목)
조진우 기자
뉴욕취타대(단장 이춘승)가 ‘찾아가는 국악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취타대는 뉴욕과 뉴저지 일원 초•중•고등학교들을 직접 찾아가 한국의 전통음악을 소개하고 사물놀이, 설장고, 모듬북 등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청은 웹사이트(www.nyktmb.org)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진은 플러싱고교 문화행사에 참가한 취타대 공연 모습. 문의 212-748-9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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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