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교연합합창단, 24일 타운서 희망음악회

2016-09-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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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연합합창단, 24일 타운서 희망음악회
자유와 평화를 기원하는 희망음악회가 남가주 불교연합합창단과 미주불교교육문화원 주최로 오는 24일 오후 7시 LA 코리아타운 RFK커뮤니티스쿨 코코넛그로브 극장(Community School’s Coconut Grove Theater)에서 무료로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는 한국에서 제니스/관음사 극락조 연합합창단이 참여하고, 마운트태버 침례교회 남성 합창단, 남가주 불교연합합창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아시아나 항공, 춘추여행사, 남가주 불교사원연합회, 한국전통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종교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 주소 701 S. Catalina St. LA 주차장 입구는 8가와 마리포사에 있다.

문의 (213)663-6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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