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회 부총회장 이상복 목사 (사진. LA연합선교교회 담임)가 오는 25일(일)과 26일(월) 이틀간 북가주를 방문하여 두 성결교회에서 설교와 성결세미나를 인도한다.

이상복 목사는 9월 25일 북가주에 도착하여 로고스교회 (정승구 목사)와 한길교회 (정태영 목사) 예배에서 설교를 할 예정이다.

특별히 한길교회 제 8주년 창립기념주일 기념예배에서는 “전진하는 한길 (민수기 13:25-33)”의 제목으로 설교하고 이후 베풀어지는 기념축하식에도 참여한다.

2013년 7월 이래, 특별한 주간의 월요일, 성결교회 목회자들이 모여 발표하고 토론하는 성결세미나는 로고스교회에서 열리는데 9월 26일로 86회를 맞게 된다. 이번 성결세미나에서 이상복 목사는 “나의 설교를 말한다” 의 주제로 발표한다.

이상복 미주성결교회 부총회장은 연세대학교와 Azusa Pacific University 및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문의는 정태영 목사(408-857-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