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마음선교교회 개척예배

2016-09-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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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교교회가 11일 한인예수교장로회(합동) 캘리포니아 노회 소속으로 개척예배를 가졌다. 김경식 담임목사는 조이풀교회에서 6년 동안 부목사로 일했으며 이날 예배는 조이풀교회 후원 분리 파송 개척예배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페트라대학교 총장이며 조이풀교회 김정호 담임목사가 ‘세 가지 권면’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이 자리에 함께 예배한 모든 분들은 한마음선교교회의 설립예배의 증인으로서 계속적으로 기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주소 3000 W 6th St.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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