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림픽 재림교회 건강요리 강습회 개최

2016-09-13 (화)
크게 작게
올림픽 재림교회(담임목사 황순화)가 대전도회를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채식건강요리와 스마트폰 사용법 강습회를 개최한다.

건강요리 강습회는 10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유상심 영양전문가의 영양강의, 황현주 사모의 요리강습이 이어지며 4회의 강의와 실습에 참가비는 50달러이고 강습 후 함께 식사한다. 강의 정원은 10명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또한 스마트폰 교실은 10월 매주 화요일 오후 2~3시에 실시하며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어 공유하기 ▶카톡 사용하기 ▶문자 주고받기 등의 기본적인 내용을 무료로 강의하며
강사는 김영린 목사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