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남가주한인목사회, 원로목사 위로여행 가져
2016-09-13 (화)
크게
작게
남가주한인목사회는 원로목사들을 초청해 위로여행을 진행했다.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엄규서 목사)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자이언캐년에 위치한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원로목사님 초청 위로여행’을 가졌다.
이번 여행에는 원로목사들을 비롯한 목사회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여행에 참가한 목사들은 친교와 안식의 시간을 갖고, 라홍채 목사(뉴욕 제자들의 교회)가 진행하는 요한계시록 성경 세미나에 참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내년 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 전문가 “중, 의미있는 조처할 것”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해리스는 23%에 그쳐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이 땅을 고쳐주소서’ ‘인종ㆍ교파 초월… 2024 다민족 연합 기도 대회 성료’
교인 수 많으면 부흥한 교회?… 진정한 부흥의 의미란
교인 수 줄어도 교회 재정 큰 문제없다… 교인당 헌금액은 늘어
‘다민족 연합기도대회’ 오는 22일 은혜한인교회
많이 본 기사
‘빈손 만찬·김여사 사과’ 공방에 친한-친윤 일촉즉발
트럼프 참모 “동맹과 부담 나눠야, 한국 국방비 GDP 3.5%까지 올리길”
일본 새총리에 ‘온건파’ 이시바, 한일 훈풍 기대
IAEA 총장 “북은 사실상 핵 보유국” 파장
비주류 이겨낸 이시바 ‘미스터 쓴소리’ 였다
뉴욕시, 올해 가장 인기 여행지 ‘1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