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목사회, 원로목사 위로여행 가져
2016-09-13 (화)
남가주한인목사회는 원로목사들을 초청해 위로여행을 진행했다.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엄규서 목사)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자이언캐년에 위치한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원로목사님 초청 위로여행’을 가졌다.
이번 여행에는 원로목사들을 비롯한 목사회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여행에 참가한 목사들은 친교와 안식의 시간을 갖고, 라홍채 목사(뉴욕 제자들의 교회)가 진행하는 요한계시록 성경 세미나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