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꽃거지 한영준 사진전

2016-09-08 (목) 09: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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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1일 조 앤 네이버스

꽃거지 한영준 사진전이 오는 8~11일 문화공간 조 앤 네이버스(2414 James M. Wood Blvd.)에서 열린다.

볼리비아 산골마을에서 희망꽃 학교를 지으며 마주한 990일의 기록을 공유하는 전시회이다. 아이들의 삶이 담겨 있는 사진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나흘에 걸쳐 전시되며 10일 오후 5시30분 라틴 라이브 뮤직과 더불어 꽃거지 한영준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입장료는 10센터 혹은 연필이나 볼펜 한 자루.

문의 (213)326-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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