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이준만 목사

2016-09-07 (수) 09: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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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청운교회를 설립한 이준만 목사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입관예배는 8일(목) 오후 8시 LA 한국장의사에서, 장례예배는 9일(금) 오전 9시30분 청운교회(4465 Melrose Ave., LA)에서 열리며, 장지는 글렌도라의 오크데일 메모리얼팍(1401 S. Grand Ave.)이다. 연락처 (323)667-9920, (626)698-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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