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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함 작가 개인전 오프닝 리셉

2016-09-07 (수)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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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함 작가의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3일 뉴저지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렸다. ‘희망의 날개’를 주제로 지난 1일 개막, 오는 1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서 유 작가는 한 올 한 올 실의 색을 가지고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사진은 유서함(왼쪽 7번째) 작가와 참석자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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