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복음방송 사옥 애나하임 이전 예배

2016-09-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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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복음방송 사옥 애나하임 이전 예배

미주복음방송 사옥 이전 및 출판 감사예배가 애나하임 신사옥에서 열렸다.

미주복음방송은 지난달 23일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 신사옥 이전 감사예배 및 설립자 임종희 목사의 간증집 출판기념 예배를 가졌다. 이 자리는 복음방송국 이사진이 예배 진행을 담당했고 설립자인 임종희 목사의 격려사와 사장 임덕순 장로의 감사의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또 설립자인 임종희 목사가 방송칼럼을 모아 출간한 ‘365일 매일매일 영혼 구원’의 도서출판 감사예배가 이어졌다.

이날 임 장로는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과 인도하심, 그리고 이사들과 후원자들의 헌신과 기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희생으로 오늘에 이르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임 목사는 “미주에서 유일하게 24시간 복음을 전하는 미주복음방송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사랑의 마음으로 더욱 기도와 후원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주소 2641 W. La Palma Ave. Anaheim.
문의 (714)484-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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