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드스페셜연맹 휠체어 농구대회

2016-09-01 (목) 09:49:04
크게 작게
월드스페셜연맹 휠체어 농구대회
월드스페셜연맹(회장 존 김)이 주최한 ‘다민족 화합을 위한 제5회 휠체어 농구대회’가 지난달 27일 사우스LA의 리타 월터스 러닝 컴플렉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기철 LA총영사가 축사를 통해 다민족 간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난 15년간 사우스 LA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온 월드스페셜연맹 회장과 한인 청소년 30여명의 활동을 치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