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엑셀 보험클레임 조정회사, 5,000건 클레임 해결, 최고 만족 선사

2016-08-30 (화) 03:59:13
크게 작게

▶ 산불 및 침수 피해 전문, 케이스 신속 처리

가주 엑셀 보험클레임 조정회사, 5,000건 클레임 해결, 최고 만족 선사
‘ 퍼블릭 어저스터’ (public adjuster)는 보험 클레임 조정사라고 한다. 클레임이 발생했을 때 보험 가입자가 겪는 어려움과 불이익, 스트레스 등을 해소해준다.

가주보험국이 발급하는 퍼블릭 어저스터 면허를 보유하고 가입자가 맡긴 클레임을 가지고 별도로 보상액 청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공동 조사, 협상과 합의를 이끌어 가입자에게 최대의 보상을 받도록 도와준다. 즉, 현장 방문, 손실 원인 조사, 보험 계약 해석, 클레임 보상 조건 해석, 보상액 산출 근거와 보고서, 보상액 협상 및 합의를 대행해주는 것이다.

보험 가입자들은 이런 전문가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보험 에이전트가 잘 보상해 줄 것이라고 믿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에이전트를 클레임을 보험사에 통보까지만 해줄 뿐 그 후로는 일체 관여하지 않고 관여할 수도 없다.


이에 주 보험국은 건물 보험 클레임의경우, 보험사가 배상을 책임진 상황에서는 항상 보험 클레임을 대행하는 전문가를 통해 소비자의 클레임을 대행하도록해 소비자의 권익을 지키도록 규정하고있다.

왜냐면 어디까지 보상을 해줘야 공정한 것인가에 대한 것을 모르는 가입자의 전문지식 부재와 가입자를 위하는 척만하는 보험사의 이익만 좇는 행태가 맞아떨어져 소비자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가주엑셀 보험클레임 조정회사 존 박(사진) 대표는 1996년 이후 20년간 5,000건의 클레임을 해결한 전문가로 가주에서만1,200건 이상을 처리했다. 특히 2004년 노스리지 지진과 허리케인 카트리나 등 대형재해와 관련된 클레임을 성공적으로 조정했다.

건물, 주택, 사업체의 보험 클레임을 조정해 합의하고 보험사에서 이미 종결한 클레임을 재협상해 받은 보상액수만 3,000만달러를 넘는 주류사회도 인정한 상위 1%의 보험 클레임 조정사이다.

박 대표는 “보상금을 합의하기 전에는 클레임이 종결되지 않기 때문에 보험사도 합의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밖에없다”며“ 산불과 침수 피해는 물론, 정수기와 연수기, 온수기, 냉장고와 세탁기 등이 터진 침수 클레임까지 경험 많은 전문가가 도와 드리겠다”고 말했다.

▲문의 전화: (213)800-333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