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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 여름 미술관 투어
2016-08-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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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의 여름 미술관 투어가 지난 23일 맨하탄 위트니 뮤지엄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21세기 개념미술과 회화의 접목에 큰 역할을 한 한인 화가 바이런 김의 작품을 비롯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했다. 바이런 김의 작품 앞에 선 참가자들과 김정현(맨 오른쪽) 알재단 강사.<사진제공=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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