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한교회 선교사역원 회원들이 무료 건강검진 봉사를 벌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새한교회(담임목사 정세훈)가 중남미 지역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를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다. 함께 예배당을 사용하고 있는 히스패닉 이글레시아데디오스 교회와 연합해 마련하는 자리다.
이번 바자에서는 각종 생활용품, 주방용품, 의류, 잡화, 학용품, 도서, 식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푸드코트도 마련된다.
한편 새한교회 선교사역원은 지난 20일과 21일 무료 건강검진 봉사활동을 벌였다.
문의 (213)386-0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