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알재단, 김보·곽자인 작가 초대전
2016-08-25 (목) 07:53:06
크게
작게
김보(가운데)•곽자인(오른쪽) 작가 초대전 오프닝 행사가 지난 18일 뱅크 오브 호프(구 BBCN 은행) 퀸즈 우드사이드 지점에서 열렸다. ‘빈 언제’를 타이틀로 한 이번 전시는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아트 인 워크플레이스’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 내년 2월중순까지 열린다. <사진제공=알재단>
카테고리 최신기사
재즈선율 타고 봄바람 살랑~살랑~
“지친 일상 속 소망과 소중함 느끼는 공연되길”
조각가 재키 샤츠 개인전…‘뷰 파인더’
모마의 눈부신 작품 속 특별한 봄맞이 해볼까?
한국이 낳은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 뉴욕 무대 달군다
한인 성악가 5인 메트 오페라 새 시즌 장식한다
많이 본 기사
트럼프 “8, 9일에 지각 뒤흔들 매우 큰 발표…무역과는 무관”
‘핵보유국’ 인도·파키스탄, 6년만에 군사충돌…서로 미사일공격
최태원 “SKT 해킹 뼈아프게 반성…문제 해결에 최선”
하원의원, ‘한국의 美 플랫폼기업 차별 제지 법안’ 재발의
파키스탄 총리 “인도 전쟁행위에 강력 대응 권리 있어…대응 중”
유엔총장 “세계, 인도·파키스탄 군사충돌 감당못해” 자제 촉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