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팩 감독배 소프트볼 대회

2016-08-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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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교회·나성금란교회 1, 2위

칼팩 감독배 소프트볼 대회

연합감리교(UMC) 칼팩 감독배 소프트볼 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연합감리교(UMC) 가주 태평양연회 남선교회 연합회(회장 김규태 장로)가 주최한 칼팩 감독배 쟁탈 교회대항 소프트볼 대회가 지난 13일 토랜스에 있는 윌슨 팍에서 열렸다.

모두 8개 교회 10개 팀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는 드림교회가 우승을 차지했고 준운승은 나성금란교회, 3등은 밸리연합감리교회가 각각 차지했다. 또 조별 골드팀 우승은 드림교회, 준우승 금란교회, 실버팀 우승은 윌셔, 준우승은 밸리연합, 3등은 LA연합, 브론즈팀 우승은 라팔마, 준우승은 언약교회, 3등은 남가주 주님의교회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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