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자 대상 아버지학교, 사모들 섬김 참여

2016-08-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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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대상 아버지학교, 사모들 섬김 참여

두란노 아버지학교 목회자 과정에 참석한 목사와 사모, 관계자들.

두란노 아버지학교 LA목회자 12기 과정이 18일과 19일, 24일과 31일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에서 개최됐다. 이를 통해 13명이 수료했다.

박세헌 목사는 “지난 4월 사모 위로행사로 마련된 어머니학교에 참여했던 사모들이 이번에 대거 참가했고 오렌지카운티교협에서 지원과 참여가 있었다”고 밝혔다.

아버지학교의 세 가지 실천강령은 첫째 성령에 민감한 반응, 둘째 성도와 교회와 사회가 연합할 것, 셋째 이 모든 것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할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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