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간 중동지역 복음’ 간증 나눠
2016-08-03 (수) 11:33:43

신태훈 선교사가 군사랑선교회에서 선교 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군사랑선교회는 지난 30일 월드미션대학교 강당에서 한국 해군 군목 출신 신태훈 요르단 선교사를 초청해 예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 선교사는 하나님의 비전을 따라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10년이 지나도록 중동지역에 복음을 전한 간증을 나눴다.
군사랑선교회는 한국 군인을 위해 정기적으로 중보적 사역을 하며 10년 동안 정기 예배를 드리고 있다.
문의 (213)268-9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