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제작 ‘스파 나잇’ 아시아소사이어티서 상영
2016-07-22 (금)
김소영 기자
LA 한인타운을 배경으로 동성애를 느끼는 한인 2세의 내면과 가족과의 갈등을 그린 영화 ‘스파 나잇’이 21일 ‘2016 아시안 아메리칸 국제영화제’(AAIFF) 개막작으로 초청돼 한국일보 후원으로 맨하탄 아시아 소사이어티에서 상영됐다. 이날 영화를 제작한 앤드류 안(왼쪽 세번째부터) 감독과 출연 배우 조셉 서 등이 AAIFF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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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