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비 어바웃 잇’ 시사회
2016-07-14 (목)
김소영 기자
13일 맨하탄에 있는 트라이베카 필름센터에서 B형 간염 예방의 중요성과 질병의 심각성을 알리는 다큐멘터터리 '비 어바웃 잇'(Be about it)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크리스토퍼 왕 감독과 뉴욕대(NYU) 메디컬 센터의 데니 추, 제임스 박(사진 왼쪽 두번째) 박사 등이 다큐멘터리 주인공들과 함께 B형 간염이 아시안 아메리칸 사회 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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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