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자가 바로 살아야 가정과 교회가 산다

2016-07-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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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학교 18일부터

목회자가 바로 살아야 가정과 교회가 산다

LA 목회자 아버지학교 진행팀이 기자회견에서 헌신을 다짐하고 있다.

LA 목회자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오는 18일 오후 4시, 19일 오전 9시, 24일오후 4시, 31일 오후 4시 등 다섯 번에걸쳐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열린다.

이번으로 제12기를 맞는 LA 목회자 아버지학교의 주제와 강사는 영향력(성요셉 목사), 남성(이준성 목사), 영성(권준 목사), 사명(이재환 목사), 마무리(주창국 본부장) 등이다. 간증은이상훈 목사, 주익성 목사, 정종섭 목사, 석종민 목사가 맡는다.

LA 아버지학교 본부장 주창국 장로는 “가정에서는 아버지요, 교회에서는 목사인 목회자가 바로 살아야가정이 살고 교회가 산다”며 “오늘을왜 살고 있으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아버지학교를 통해 재발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등록비는 사전 등록 100달러, 현장등록은 120달러이다.

주소 8700 Stanton Ave. BuenaPark, 문의 (213)382-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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