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회부흥 목회자 세미나 열려

2016-07-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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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및 선교사 부부 초청 교회부흥목회자 세미나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다우니제일교회(담임목사 안성복)에서 열렸다. ‘히브리 문화와 성경’이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의 강사는 한국 세종온누리교회 선우권 담임목사가 맡았다.

선우권 목사는 LA충신교회를 개척하여 10년 시무하고 서울분당남서울교회, 수지제자교를 개척했으며 현재 세종온누리교회를 섬기고 있다. 교회 개척과 부흥에 대한 노하우가 많은 목회자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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