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천헤럴드 글짓기 대회 시상

2016-06-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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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헤럴드 글짓기 대회 시상

크리스천헤럴드 글짓기 시상식에서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크리스천헤럴드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16일 사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팜스미들스쿨 8학년인 최혜원 양이 믿음상을 받았고 프랭크 C 리얼초등학교 6학년 정아림 양이 소망상, 테츠랄프 미들스쿨 7학년 이에릭 군이 소망상을 각각 수상했다.

상장은 크리스천헤럴드 김창호 사장과 CHTV 정요한 사장, 행사를 후원해 주신 최문환 장로가 전달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취학 전 어린이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부모의 사랑과 가족애를 소재로 한 글짓기 공모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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