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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도우 뮤직 페스티발, 유명 래퍼.가수 대거출연

2016-06-22 (수)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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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그래미어워드 최우수 R&B상에 빛나는 더 위켄드가 오는 10월 퀸즈 플러싱에 온다.

파운더스 엔터테이먼트는 오는 10월1~2일 이틀간 메도우코로나팍에서 개최되는 ‘메도우 뮤직 앤 아트 페스티발’에 카니예 웨스트와 더 위켄드 등 인기가수 50여 팀이 공연한다고 21일 밝혔다. 입장권은 일반 230달러, VIP 495달러, 수퍼VIP 1,600달러 등으로 웹사이트(themeadowsnyc.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A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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